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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우병우-차은택 관계 고영태에게 들어”…우병우 “차은택-김기동 말 들어봤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2 16:34
2016년 12월 22일 16시 34분
입력
2016-12-22 16:23
2016년 12월 22일 16시 2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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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노승일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22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와 차은택의 관계를 고영태에게 들었다”고 밝혔다.
노승일 부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의 요청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노승일 부장은 “(우병우와 최순실이 서로 잘 안다고) 볼 수 있다”면서 “우병우와 차은택의 관계를 고영태에게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노승일 부장은 “파장이 클 것 같다”면서 “우병우가 차은택의 법적조력자(김기동 대검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를 소개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차은택을 모른다’고 꾸준히 부인하며 차은택과 김기동을 증인으로 불러서 말을 들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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