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정치

“조국 수호신으로”… 23일 연평포격 6주년 추모식

입력 2016-11-23 03:00업데이트 2016-11-23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연평도 포격 도발 6주년 추모행사가 23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다.

 이번 행사는 당시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을 기리기 위해 ‘조국의 수호신으로 영원히 살아 숨쉬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서 하사 및 문 일병 유가족, 당시 전투에서 부상한 예비역 및 참전 장병, 이상훈 해병대사령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연평도 포격 도발 추모행사는 지난해까지 정부 주관으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해병대사령부 주관으로 열린다. 정부는 올해 3월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3대 서해 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장병 55명을 기리는 ‘서해 수호의 날’로 통합해 추모식을 열고 있다.

 한편 해병대는 연평도 포격 도발이 일어난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에 맞춰 K-9 자주포와 스파이크 미사일 사격 절차 훈련, 주민 대피 안내 등 통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정치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