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대통령 탄핵…추미애 “새누리 비박계 의원들 양심에 달려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1 15:44
2016년 11월 21일 15시 44분
입력
2016-11-21 15:38
2016년 11월 21일 15시 3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와 관련, "새누리당 비박 의원들의 양심에 달려있다"고 압박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말로는 탄핵한다고 하고 진심 없이 행동으로 책임지지 않으면 국민이 새누리당 의원도 탄핵할 것"이라 말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도 이날 의총에서 "새누리당 의원도 국가를 생각한다면 친박 비박 계파를 넘어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혼란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길 부탁한다"며 새누리당 의원들을 압박했다.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이날 탄핵을 당론으로 공식 확정한 국민의당 역시 탄핵 가결정족수인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서명을 받기 위해 야 3당은 물론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와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탄핵 요건은 갖춰졌다고 본다"며 "국회에서 의결할 의원 200명은 사실상 확보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도 정신 못 차려”…‘비계 삽겹살’에 이어 ‘지방 소고기’ 논란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전공의 한달내 복귀땐 ‘선처’ 시사… 의료계 “소송 끝까지 갈 것” 대화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뉴진스 부모들, 하이브와 전면전? ‘엔터계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