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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수능 끝 하야 시작’ 대견한 고3…세월호 참사 아이들 위해서라도 새길 열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8 15:42
2016년 11월 18일 15시 42분
입력
2016-11-18 09:57
2016년 11월 18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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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수미 트위터 캡처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전 의원은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고 거리로 나서 ‘박근혜 하야’ 요구 집회를 벌인 수험생들에게 “대견하다”며 응원의 인사를 건넸다.
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수능 끝 하야 시작’. 대견한 대한민국 고3. 11월19일 전국동시촛불, 11월26일 광화문 집중촛불로 응원하자구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청소년 단체인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이 서울에서 ‘수능 is over, 박근혜 하야 고3 집회’를 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이제는 고3이 나선다. 수능 끝 하야 시작’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은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만 아니었다면 이들의 선배였을 죽어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새길을 열어야죠 #은수미 #박근혜퇴진”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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