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작년 ‘원정 성매매’ 599명 적발…일본·필리핀·미국 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8 12:07
2016년 9월 8일 12시 07분
입력
2016-09-08 12:02
2016년 9월 8일 12시 02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매년 외국에서 성을 사거나 팔다 검거되는 한국인이 수백 명에 달해 국가 이미지 하락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염동열(새누리당·사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된 국외 성매매 알선·성 매도·성 매수 사범은 2012년 274명에서 2013년 496명, 2014년 263명, 2015년 59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외국에 나가 성 매수를 하다 적발된 이들은 2012년 38명에서 2013년 64명, 2014년 94명, 작년에는 387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 기간 검거된 이들 가운데 공직자도 7명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여성의 원정 성 매도는 더 많아 2012년 155명, 2013년 283명, 2014년 102명, 2015년 140명 이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647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519명), 미국(147명), 중국(137명), 호주(99명) 등에서도 성매매가 다수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외국에서 성매매하다 적발돼 여권 발급 제한이나 반납 등 제재를 받은 인원도 2012년 19명에서 2015년 5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염 의원은 "외국 여행 중 성매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나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외국 여행객 1900만 명 시대에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여행객을 대상으로 정부 차원의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3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7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10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3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7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8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9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10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정부, 타이타닉 유물 경매 제동…“컬렉션으로 보존돼야”
中대사 “中선원 구조한 韓해경에 감사…인도주의 정신 보여줘”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