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대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구조 작전은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며, 한국 해경의 직업적 책임감과 인도주의 정신을 보여주었다”며 “이에 깊이 감사드리며, 구조 요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한국 해경에 감사의 뜻을 밝힌 X(엑스) 글. 다이빙 대사 엑스 캡처다이 대사는 “6월 21일, 중국 국적 화물선 선원 두 명이 선상 작업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며 “화물선이 한국 동부 해역에서 긴급 구조 요청을 발령한 후, 한국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즉시 헬리콥터를 출동시켜 해당 해역으로 출동하였고 악천후 조건을 극복하며 구조 작업을 펼쳐 부상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치료했다”고 했다.
다이 대사는 현재 해당 중국 선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1일 동해중부 전 해상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 고성군 거진항 북동방 약 346㎞ 해상에서 발생한 중국인 화상 환자 2명을 해경 헬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이송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