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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사무총장 안규백 “막중한 임무”…정책위의장 윤호중 “책임감 무거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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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08:45
2016년 8월 30일 08시 45분
입력
2016-08-30 08:43
2016년 8월 30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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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사무총장 안규백 “막중한 임무”…정책위의장 윤호중 “책임감 무거워”
안규백 사무총장-윤호중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된 안규백 의원(3선·서울 동대문갑), 윤호중 의원(3선·경기 구리)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 신임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적 소명을 띈 이번 지도부에서 막중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60여년 이어져 온 민주당의 역사성과 전통을 잘 계승하겠다”면서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과 당원 동지들의 뜻을 받잡아, 오직 국민을 위하는 수권정당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신임 정책위의장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에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에서 정책위의장에 임명되었다”고 밝히고 “정책위의장은 당의 정책을 총괄·기획·조정하는 막중한 자리다. 대선을 앞둔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당이 총선과정에서 제시했던 공약사항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공약 이행 로드맵을 철저히 점검하고, 오로지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들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정책위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29일 당 신임 사무총장에 안규백 의원(3선·서울 동대문갑), 신임 정책위의장에 윤호중 의원(3선·경기 구리)을 임명했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통합과 탕평을 이루고 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한다는 데 인사 기준을 뒀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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