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美 육군총장, 사드배치 관련 보고청취…미군 고위 장성 잇따라 방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6 10:03
2016년 8월 16일 10시 03분
입력
2016-08-16 09:50
2016년 8월 16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과 미국이 한반도 사드 배치 방침을 공식 발표한 이후 미군 고위 장성들이 한국을 잇따라 방문 하고 있다.
미 육군은 마크 밀리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1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오는 23일까지 중국과 한국, 일본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밝혔다.
밀리 참모총장은 한국에서 사드 배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인민해방군 고위 지도부와 만나 상호 이익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견해 차이를 건설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말 에릭 패닝 미 육군장관이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했으며, 지난 10일에는 미국의 미사일방어전력을 총괄하는 제임스 시링 미 국방부 미사일방어청장이 한국을 찾았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