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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격 총선 체제… 총선 16일 앞둔, 각 대표들 행보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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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08:23
2016년 3월 28일 08시 23분
입력
2016-03-28 08:18
2016년 3월 28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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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격 총선 체제… 총선 16일 앞둔, 각 대표들 행보는?
4·13 총선을 16일 앞둔 28일, 여야가 본격 총선체제에 돌입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공천 대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겸한 공천자대회를 개최한다. 지도부는 주요 총선 공책공약을 공개할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를 포함해 최근 영입된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 원유철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이인제 최고위원 등 5명이 공동으로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 당내 갈등을 겪은 김무성 대표는 안정적인 원내 과반수 의석 확보를 목표로 계파를 초월해 선거운동에 매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1인 선대위원장 체제로 총선 준비를 마쳤다. 부위원장은 진영 의원과 김진표 전 재정경제부 장관 겸 부총리가 공동으로 임명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구호를 ‘경제심판 선거’로 정했다. 선대위는 민생경제 이슈를 선도할 ‘9경제상황실(가칭)’을 갖출 예정으로 책임자에는 비례대표 4번을 받은 최운열 전 서강대 부총장이 내정됐다.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이날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와 충북에서 열리는 더민주 경제살리기 충북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 참석한다.
국민의당은 선대위 회의를 갖고 기존 선대위를 확대 재편해, 비례대표 1·2번으로 지명한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이로써, 안철수·천정배·김영환·이상돈 등 4인 공동 선대위원장 체제는 6인 체제로 확대된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이날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 등 지역구 유세에 집중하며, 천정배 공동대표는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전남 순천 지역 지원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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