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 이종걸 “지쳐 쓰러질 때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13:03
2016년 3월 2일 13시 03분
입력
2016-03-02 13:01
2016년 3월 2일 13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 이종걸 “지쳐 쓰러질 때까지”
더불어민주당이 2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마지막 주자'인 이종걸 원내대표가 오전 7시1분부터 오후 12시 50분 현재까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걸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를 마친 후에는 지난달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본회의에 직권상정한 테러방지법에 대한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원내대표가 '지쳐 쓰러질 때까지'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기로 해 본회의가 언제 열릴지는 미지수다.
필리버스터가 시작 된 후 은수미 의원이 10시간 18분 동안 발언으로 최장시간 기록을 세웠고 이어 사흘만에 정청래 의원이 11시간 39분으로 은 의원의 기록을 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