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대통령 연설,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도대체 뭘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19:01
2016년 2월 16일 19시 01분
입력
2016-02-16 19:01
2016년 2월 16일 19시 0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朴대통령 연설
朴대통령 연설, 가장 많이 나온 단어 ‘북한’ 54회…‘대화’는?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가진 '국정에 관한 국회 연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단어는 '북한'과 '국민', '핵(核)'이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준비한 7900여자 분량의 국회 연설에서 '북한'이란 단어를 54회로 가장 많이 사용하며 단호한 대북제재 의지를 천명했다.
'국민'이 두번째로 많은 29회 언급됐다. 북한의 핵개발 의지를 반드시 꺾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핵'이란 단어도 28회 썼다.
같은 맥락에서 '도발'(20회), '제재'(9회), '개성공단(7회)', '기업(7회)' 등이 비중있게 언급됐다. '위협'과 '안전', '북한 정권'도 5회씩 언급됐으며 '위기'와 '규탄'은 4회씩, '김정은'과 '안보'도 3회씩 사용됐다.
'경제'(6회)와 '일자리'(5회) 등의 단어도 반복적으로 사용됐다.
반면 이번 국회 연설에서 박 대통령이 대북정책 기조를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한 제재와 압박으로 전면 전환함에 따라 '평화'(8회), '협력'(6회), '통일'(4회), '신뢰'(3회) 등의 단어는 비교적 언급된 횟수가 적었다. '대화'는 아예 언급되지 않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오늘 외래 진료·수술 중단…아산은 내달 5일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익 1.9조…5분기만에 흑자 전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총기를 놓치지 말라”…美육군 제2보병사단 최고 분대 선발대회[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