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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임명…당 실무 총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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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14:37
2016년 2월 5일 14시 37분
입력
2016-02-05 14:11
2016년 2월 5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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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임명
사진=동아DB
국민의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임명…당 실무 총괄
국민의당이 당의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박선숙 전 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당은 5일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앙당 사무총장에 박선숙 전 의원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그간 국민의당 창당 준비 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해 왔다.
천정배 공동대표는 “사무총장은 본인의 능력과 경험도 출중할 뿐만 아니라 당장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다른 현역 의원들처럼 선거운동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인선을 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안철수 공동대표의 최측근인 박선숙 사무총장의 선임에 ‘안철수 사당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천 대표는 “사무총장은 당내에서 전체를 총괄하는 자리고, 누구보다도 대표들과 호흡이 맞아야 한다”면서 “안 대표 뿐만 아니라 제 입장에서도 그동안 서로 일도 해봤고, 가깝게 호흡이 맞는 인물로 생각돼서 함께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또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민생살림특별위원회도 설치했다.
정개특위 위원장에는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부위원장에는 문병호 의원을 선임했다. 민생살림특위 위원장에는 안철수 공동대표를, 부위원장에는 유성엽 의원을 선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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