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與 ‘박대동 논란’ 두루뭉술 넘어가나
동아일보
입력
2015-12-09 03:00
2015년 1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서관 월급상납 의혹 4일째 침묵… 조사 나서야할 윤리위원장은 공석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이 비서관에게 월급 상납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나흘이 지난 8일까지도 당 지도부는 침묵을 지켰다.
앞서 박 의원의 전직 비서관인 박모 씨는 4일 언론 인터뷰에서 “월급 가운데 120만 원을 13개월에 걸쳐 상납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7일에야 기자회견을 열어 “월급을 내놓으라고 강압한 적이 없고 사실이 왜곡되거나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박 의원 문제를 공식 언급한 건 원유철 원내대표가 7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박 의원 문제는 최고위에서 논의되지 않았다”고 말한 게 전부다.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의 ‘의원실 카드단말기 시집 강매’ 논란을 두고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의 문제에 침묵하는 건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던 것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새누리당이 소속 의원의 보좌진 월급 갈취 의혹에 침묵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4월엔 박상은 의원이 비서의 월급을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당시 박 의원의 해운 비리 의혹까지 불거져 검찰이 수사에 들어간 뒤에야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소집했다.
새누리당이 윤리위원장직을 5개월째 비워두고 있는 점도 문제다. 7월 경대수 의원이 위원장직을 물러난 뒤 아직도 공석이다. 8월 심학봉 전 의원의 성폭행 의혹이 터졌을 때도 윤리위를 소집하지 않았다. 사실상 당내 윤리 문제에 손을 놓은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출장 중인 황진하 사무총장은 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당 윤리위에 사실관계를 확인하라고 지시는 해두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장 공석 문제에 대해선 “이미 내정 작업을 마쳤지만 최고위 의결이 남은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차길호 기자 kilo@donga.com
#박대동
#상납
#새누리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항공사 前부기장이 현직 기장 2명 연쇄 습격…1명 숨져
2
반포 원베일리 84㎡ 보유세 올해 2855만원…1000만원 오른다
3
선수 뺨치는 실력…中 테니스 로봇 충격(영상)
4
李 “사업자금 대출받아 부동산 사면 사기죄”…양문석이 그 사례
5
검찰개혁 李 뜻대로…‘검사 전원 해임’ 빼고 검찰총장 명칭도 유지
6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7
이스라엘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성공”
8
‘도라에몽’ 만든 日애니메이션 대부 시바야마 츠토무 별세
9
중동전 비상대응 주문한 李 “차량 5·10부제 등 대책 수립하라”
10
국힘 공천 추가접수 완료…서울 오세훈·박수민·김충환, 충북 김수민
1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2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3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4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5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6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7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8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9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10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항공사 前부기장이 현직 기장 2명 연쇄 습격…1명 숨져
2
반포 원베일리 84㎡ 보유세 올해 2855만원…1000만원 오른다
3
선수 뺨치는 실력…中 테니스 로봇 충격(영상)
4
李 “사업자금 대출받아 부동산 사면 사기죄”…양문석이 그 사례
5
검찰개혁 李 뜻대로…‘검사 전원 해임’ 빼고 검찰총장 명칭도 유지
6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작동방식 등 미스터리
7
이스라엘 “이란 안보수장 라리자니 제거 성공”
8
‘도라에몽’ 만든 日애니메이션 대부 시바야마 츠토무 별세
9
중동전 비상대응 주문한 李 “차량 5·10부제 등 대책 수립하라”
10
국힘 공천 추가접수 완료…서울 오세훈·박수민·김충환, 충북 김수민
1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 거론하며 파병 재압박…“우리가 그동안 보호”
2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3
‘검사 전원 해임’ 與 강경파 주장에, 李 “반격할 명분 왜 주나”
4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5
정청래 “檢개혁 당정청 협의안 19일 본회의 처리…검사 수사지휘권 삭제”
6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7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8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9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10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스카 관객석 쓰레기로 뒤덮였다…“환경 보호 외치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위선“
구윤철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나프타 경제안보 품목 지정해 관리”
‘소고기 회식’ 참석률 높단말에…李 “사주라고 해야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