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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똥을 먹어봐야 아나?” 대통령 시정연설 힐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28 11:35
2015년 10월 28일 11시 35분
입력
2015-10-28 10:37
2015년 10월 28일 10시 3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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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똥을 먹어봐야 아나?” 대통령 시정연설 힐난
진중권 “똥을 먹어봐야 아나?” 대통령 시정연설 힐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의지를 강하게 밝힌 것에 대해 “한 마디로 유신 교과서 기필코 아버님 젯상에 올려드리겠노라고 아예 대국민선전포고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 시정연설 비판 글을 여러 개 올렸다.
그는 다른 글에선 “박 대통령 ”아직 만들지도 않았는데 왜 비판해?“ 진중권 ”똥이 똥이라는 것을 굳이 먹어봐야 아시겠어요?“”라고 했다.
또 “이게 다 유신공주를 대통령으로 뽑은 가공할 시대착오 때문에 우리가 지불해야 할 사회적 비용”이라며 “일 저지르는 데에도 시간과 정력이 들고, 그거 바로 잡는 데에 또 다시 시간과 정력이 든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냐?”라고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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