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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문재인 부산 출마 거듭 요구 “동남풍 일으켜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23 21:02
2015년 9월 23일 21시 02분
입력
2015-09-23 17:48
2015년 9월 23일 17시 4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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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23일 공천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대표에게 부산 출마를 요구한 가운데 혁신위원으로 활동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거듭 문재인 대표의 부산 출마를 요구했다.
조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쇄신안의 골자를 소개하면서 문 대표와 관련 “문재인, 불출마 철회하고 부산 출마하여 ‘동남풍’을 일으켜라”라고 썼다. 문재인 대표의 부산 출마를 재차 요구한 것.
이와 관련 문재인 대표는 불출마 선언을 철회하고 부산지역에 출마하라는 당 혁신위의 요구에 “심사숙고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저는 대표인만큼 더욱 솔선수범할 위치”라면서 “혁신위의 제안처럼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이 당에 더 도움이 될 지 심사숙고하겠다”고 말해 출마 가능성을 열어 놨다.
문재인 부산 출마 요구. 사진=문재인 부산 출마 요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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