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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혁신위원장 “계파 모임조차 중지하길 요구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8 11:38
2015년 5월 28일 11시 38분
입력
2015-05-28 11:36
2015년 5월 28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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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 모임 중지 (사진=MBN)
‘계파 모임 중지’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혁신위 활동 기간 중 계파의 모임조차 중지하길 요구한다”고 밝히며 계파 청산 의지를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위가 출범한 지금부터 당내 패권과 계파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혁신위를 가로막는 그 어떤 세력이나 개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새정치연합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과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배출한 60년 희망의 정당이었다”며 “지금은 개인과 계파의 이익을 위해 우산의 싹을 먹어치우듯 새정치연합을 민둥산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약을 앞에 두고 상소문을 쓰는 심정으로 정당개혁, 공천개혁, 정치개혁의 무겁고 준엄한 혁신을 이룰 것”이라며 “새정치연합을 실력 있는 정책정당, 활력 있는 젊은 정당, 책임 있는 신뢰 정당으로 환골탈태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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