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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내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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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4:23
2015년 2월 27일 14시 23분
입력
2015-02-27 14:22
2015년 2월 27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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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이병기 이병호’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76) 후임으로 이병기 국가정보원장(68)을 임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밝혔다. 비서실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은 곧바로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은 8회 외무고시를 통과해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와 주일본 대사, 국정원장 등을 거쳤다.
민 대변인은 국제관계와 남북관계에 밝은 점 등을 발탁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병기 실장이 자리를 옮기며 공석이 된 국정원장에는 이병호 전 안기부(현 국정원) 2차장을 발탁했다.
청와대 신임 홍보수석에는 김성우 사회문화특보를 내정했다.
또한 청와대 정무특보에 주호영 김재원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과 홍보특보에 김경재 전 의원을 추가로 임명했다.
‘비서실장 이병기 이병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서실장 이병기 이병호, 축하합니다”, “비서실장 이병기 이병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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