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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차남 병역의혹 공개 검증…“남자로서 병역의무 못해 죄송” 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9 16:53
2015년 1월 29일 16시 53분
입력
2015-01-29 16:24
2015년 1월 29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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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완구 병역의혹 공개 검증/동아일보DB
‘이완구 병역의혹 공개 검증’
공개 검증에서 병역면제 의혹을 받았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차남인 이모 씨(34)가 10년여 전 무릎인대 파열 후 인대재건수술을 받고 병역의무를 면제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측은 29일 이완구 후보자 차남 이 씨의 병역의혹 공개 검증 엑스레이 사진에 대해 “오른쪽 무릎 뼈에 구멍이 뚫린 흔적이 있는데 전형적인 전방십자인대 재건 수술의 흔적”이라며 “수술을 받은 것은 매우 정당하다”고 소견을 전했다.
앞서 이완구 후보자 차남 이 씨는 2004년 10월 부상을 입어 2005년 12월 미국 미시간대학병원에서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았다. 이후 그는 병무청으로부터 5급 판정을 받아 병역이 면제됐다.
이완구 후보자 차남 이 씨는 병역의혹 공개 검증을 받는데 대해 “건장한 대한민국 남자로서 병역의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완구 병역의혹 공개 검증/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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