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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세월호 참사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6 15:34
2014년 7월 16일 15시 34분
입력
2014-07-16 15:12
2014년 7월 16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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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15일 안산을 출발한 단원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명은 16일 새벽 숙소인 광명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냈다.
이어 이들은 다시 도보 행진을 계속해 이날 오후 2시 국회에 도착,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 등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세월호 가족 대책위 학부모들은 ‘세월호 사고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사흘째 단식농성 중이다.
‘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하루빨리 세월호 특별법 제정되기를” , “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정말 마음 아프다” , “단원고 생존학생 도보행진, 힘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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