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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 첫날 1만 3700여명 조문 행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2:04
2014년 4월 24일 12시 04분
입력
2014-04-24 11:54
2014년 4월 24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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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합동분향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에 추모객들의 조문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안산올림픽 기념관 임시 분향소는 23일 오전 9시 문을 열었다.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발길이 이지면서 24일 오전 8시 현재까지 1만 3700여명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첫날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이곳을 다녀간 후 몸싸움에 휘말렸다는 일부 언론의 오보가 나기도 했다.
합동대책본부는 조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 버스를 마련했다. 셔틀버스는 시내 주요지역과 분향소를 순환하고 있으며, 총 8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셔틀 버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과 선부동, 와동 등 2개 순환코스와 대형 주차장이 있는 안산 문화 예술의 전당, 와스타디움, 화랑유원지 등 3개 주차장에서 분향소로 운행된다.
안산 합동분향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산 합동분향소, 마음이 아프다”, “안산 합동분향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산 합동분향소, 조문하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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