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 법무-이정희 대표, 통진당 해산심판 ‘세기의 변론대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9 17:29
2014년 1월 29일 17시 29분
입력
2014-01-29 03:00
2014년 1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헌정 사상 최초의 정당 해산 심판 사건에서 창과 방패가 마주쳤다. 28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정부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왼쪽 사진 왼쪽)이, 통합진보당은 이정희 대표가 각각 변론을 맡아 이번 사안의 중요성을 가늠케 했다. 황 장관은 통진당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한다고 창을 겨눴고, 이 대표는 정부가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고 방패를 들어올렸다. 황 장관과 이 대표가 심리 도중 참모진 및 변호인과 긴밀하게 상의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황교안
#이정희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사로 주차했다가 미끄러져 내려온 자기 차에 깔려 4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