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단독]北 장성택 처형 이후 중국 접경 경계 강화…탈북 원천 봉쇄
채널A
업데이트
2014-01-04 18:36
2014년 1월 4일 18시 36분
입력
2014-01-04 18:27
2014년 1월 4일 1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남) 장성택 처형과
측근들의 숙청, 소환이 잇따르면서
중국이 북한과의 접경 지역 경계를 강화해
탈북 루트가 거의 막혔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여) 저희 채널 A가 입수한
북한 출신 탈북 중개업자의 육성 증언을
김남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양강도 혜산시 일대 압록강 지역.
두만강 국경지대 감시가 심해지면서
탈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탈북 루트로
떠오른 곳입니다.
그러나 혜산 일대에서 활동하는 북한출신
탈북 중개업자에 따르면,
장성택 처형 이후 이 루트도
사실상 막혀버렸습니다.
[싱크/ 북한 출신 탈북 중개업자]
"장성택 이후에는 경비를 더 강화해서
중국군인들이 국경선 주요지역마다 트럭을 세워놓고
몇몇이 서서 지나가는 거 의심스러운 거 단속 통제하고 있죠"
접경지역 뿐 아니라
북한 내부의 감시도 크게 강화됐습니다.
[싱크/ 북한 출신 탈북 중개업자]
"북한 국경 수비대가 최종 마지막을 서고 그전에는
노동적위대 그런 사람들이 이선을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 의심스러운 사람들을 단속하고… "
중국과 북한 양쪽 모두 경비가 강화되면서
탈북 비용도 크게 올라갔습니다.
[싱크/ 인터뷰 북한 출신 탈북 중개업자]
"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데 이중삼중 경비가 있으니
돈을 줘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 건너옵니다."
장성택 측근 몇 명이
탈북을 시도하다 실패해 이 일대 경비는
더욱 삼엄해졌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김승철 북한개혁방송 대표]
"신의주 쪽에서 작년 말에 장성택 측근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탈북 하다가 몇몇이 잡혀서 탈북이 더욱 더 어렵다고 합니다."
장성택 처형 이후,
가뜩이나 어려운 탈북의 길은
'고난의 행군'이 돼버렸습니다.
채널 A 뉴스 김남성입니다.
#탈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2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3
‘충돌 실점’ 김승규, 이기혁 안아주며 “내가 더 집중했어야…지난 일 잊자”
4
“이란에 퍼줬다” 거센 역풍에…美밴스 “신사협정 따로 있다”
5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6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7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8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9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10
[사설]李, 트럼프에 “北 제재 실효성 없다”… 이란식 先보상은 금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수술실 없어 가위로 괴사 다리 잘라…환자 보호자가 간절 요청
2
트럼프 “나와 사진 찍고싶어 안달”…멜로니 “난 구걸 안해”
3
‘충돌 실점’ 김승규, 이기혁 안아주며 “내가 더 집중했어야…지난 일 잊자”
4
“이란에 퍼줬다” 거센 역풍에…美밴스 “신사협정 따로 있다”
5
“한동훈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인천서 긴급체포
6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7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8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9
초콜릿 훔쳐 달아나다 슈퍼마켓 자동문에 끼어 ‘바둥바둥’
10
[사설]李, 트럼프에 “北 제재 실효성 없다”… 이란식 先보상은 금물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6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8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코스피 9000, 떨어진 종목이 7배 많아…박탈감 안기는 숫자”
초등학교 정문서 “OO야 선물 주겠다”…여학생 스토킹한 60대 체포
李 “선거일 기점 지지율 폭락, 국민의 평가…與 원수 싸우듯 전쟁 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