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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9곳… 신입사원 이직 이유 1위 “적은 연봉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4 13:39
2013년 7월 24일 13시 39분
입력
2013-07-24 13:31
2013년 7월 24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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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9곳의 신입사원이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입사 2년 미만 직장인 1천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44명(89.3%)이 “회사를 옮기고 싶다”로 답했다고 밝혔다. 기업 10곳 중 9곳의 신입사원은 이직을 원하는 것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로는 ‘적은 연봉’(28.2%)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회사의 낮은 성장성’(14.3%), ‘잦은 야근 등 열악한 근무환경’(11%),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8.5%), ‘일에 대한 낮은 성취감’(8.5%) 등이 뽑혔다.
또 774명(73.2%)은 “올해 신입 채용에 지원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 10 곳 중 9곳’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업 10 곳 중 9곳,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기업 10 곳 중 9곳, 다들 만족을 못하는듯” “기업 10 곳 중 9곳, 어딜가나 같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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