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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수석, 오전 6시 55분 기자실에 불쑥 나타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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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6:29
2013년 6월 5일 16시 29분
입력
2013-06-05 09:49
2013년 6월 5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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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국정운영 지적, 국민의 뜻으로 알아"
출범 100일간 '불통'이미지가 강했던 청와대가 이정현 신임 홍보수석비서관을 앞세워 '소통'하는 정부로의 변신에 나섰다.
5일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수석이 이날 오전 6시55분께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에 나타난 것. 전날 자신이 약속한 춘추관 '새벽토크'를 위해서였다. 이른시각이라 춘추관에는 일부 언론사의 기자만 있었다.
이 수석이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를 건네며 기자실로 들어오자 기자들 사이에서는 "와~" 하고 나지막한 탄성이 나왔다.
그는 "긴장이 돼 잠이 안 와서 일찍 나왔다"고 운을 뗀 뒤 30여분간 당ㆍ정ㆍ청 회의나 정무장관 신설 논란, 취임 100일 여론조사 등 현안에 대해 답했다.
이 수석은 "청와대 홍보, 대통령 홍보를 어떻게 할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미국을 포함한 외국 선진국이 대변인실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관련 책을 5권 구했다"고 밝혔다.
외국의 대변인실 운영 형태나 방식을 참고해 좋은 점을 벤치마킹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 수석은 "책에서 발견한 중요한 것이 있다"며 "'우리 기자들은 왜 대통령을 힘들게 하는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미국 기자들은 훨씬 더 강하게 괴롭혀 백악관 대변인과의 갈등이 우리의 100배나 되더라. 그래서 나도 많이 참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 취임 100일을 전후로 언론이 제기한 국정 운영에 대한 각종 지적에 대해 "하나하나 귀 기울여야 할 부분이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지적이라고 본다"며 "아주 잘못된 팩트 외에는 국민의 뜻으로 알고 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수석은 정무수석에서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첫날인 4일 "하루에 두 세 번은 춘추관에 들러 국민이 궁금해하는 것이 뭔지 들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방문은 전날 약속을 지킨 것이다.
애초 이 수석은 일과시간엔 각종 회의와 일정 수행 등으로 기자들과 통화가 어려우니 새벽에 춘추관 지하 목욕탕에서 같이 씻으며 각종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며 이른바 '목욕탕 토크'를 제안했으나 여성 기자들이 함께 할 수 없다는 지적에 '새벽 토크'로 바꿨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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