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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안보실 긴급회의 “北의도 정밀 분석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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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9:44
2013년 4월 8일 19시 44분
입력
2013-04-08 18:56
2013년 4월 8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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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북한이 개성공단 근로자를 모두 철수시키고 가동을 잠정 중단했다.
청와대는 이러한 사태와 관련해 외교안보의 컨트롤타워 격인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윤창중 대변인은 취재진에 "정부는 북한의 의도를 정밀 분석 중"이라며 "청와대는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수석실과 함께 통일부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보고받은 뒤 적절하고 차분한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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