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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미대사 5월 정상회담 후 교체키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4 08:44
2013년 4월 4일 08시 44분
입력
2013-04-04 03:00
2013년 4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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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영진 주미대사를 5월 초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뒤 후임자인 안호영 전 외교통상부 제1차관으로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보 2일자 A8면… [기자의 눈/신석호]한미 정상회담 조율할 대사가 이임인사 받다니…
정부 고위당국자는 3일 신구 주미대사 교체 시기에 대해 “아직은 확정된 것이 없어 뭐라 말하기는 이르다”고 전제한 뒤 “통상적으로 (후임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이 나오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데다 어떻게 해야 정상회담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청와대와 조율을 거쳐 신임 안 대사의 임명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워싱턴=신석호 특파원 kyle@donga.com
#최영진
#주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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