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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 이르면 27일 인수위 일부 인선 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6 13:51
2012년 12월 26일 13시 51분
입력
2012-12-26 11:43
2012년 12월 26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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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장ㆍ부위원장 등 핵심직책 발표할 듯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일부 인선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박 당선인은 26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단체연합회 임원단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인수위 인선에 대해 "조만간, 빠르면 내일이라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수위 인선) 다는 아니지만 부분 부분이라도 발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의 발언에 따라 이르면 27일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 총괄간사 등 핵심 직책이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수위원장 후보로 당 내부에서는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한광옥 전 국민통합특별위 수석부위원장 등이, 외부에서는 박상증 전참여연대 공동대표, 서울대 송호근 교수, 진념 전 경제부총리와 강봉균 전 재경부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유일호 당선인 비서실장-윤창중 수석대변인'의 경우와 같이 예상치 못한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인수위 부위원장으로는 진 영 전 행추위 부위원장, 박 당선인의 측근인 최경환 의원 등이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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