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경찰, 이정희 통합진보당 前대표 소환키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8 14:08
2012년 8월 8일 14시 08분
입력
2012-08-08 12:12
2012년 8월 8일 1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가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4ㆍ11 총선을 앞두고 관악을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벌어진 ARS 여론조사 조작 사건과 관련, 이 전 대표를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이 전 대표를 불러 경선 당시 캠프 관계자 등이 여론조사 부정응답을 유도, 결과를 조작하는 과정에 지시를 내리거나 관여했는지를 추궁할 방침이다.
'보좌관이 혼자 벌인 일'이라던 이 전 대표 측의 당시 해명과 달리 당의 주요 보직자가 여론조사 조작에 핵심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수사 과정에서 포착돼 경선 부정에 당 차원의 조직적 움직임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이 일고 있다.
관악경찰서는 이 전 대표 시절 당에서 주요 보직을 맡은 이모씨 등 3명을 경선 여론조사 조작 혐의(업무방해 등)로 7일 구속하고 부정응답을 한 김모(35)씨 등 4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17일 경선 ARS 여론조사 당시 여론조사기관에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해 연령별 응답자 마감 등 실시간 조사 상황을 선거캠프 등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좌관 조모씨 등은 투표자 수가 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라 할당된다는 것을 이용해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당원 등 247명에게 '연령대를 속여 이 전 대표에게 투표하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캠프 관계자 이모씨 등 8명은 경선 직전인 15~16일 일반전화회선 190대를 새로 개설해 이 중 50대를 관악을 지역구민이 아닌 당원 등의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 부정응답을 유도했다.
당원 등 33명은 이같이 착신 전환된 전화를 받고 성별이나 연령, 거주지 등을 속여 이 전 대표에게 투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후보 단일화 경선 ARS 여론조사 결과 이정희 전 대표가 347표를 얻어 253표를 득표한 김희철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을 94표 차이로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대표는 부정행위가 드러나자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야권 단일후보직을 사퇴했다.
경찰은 이 전 대표 소환 조사와 더불어 부정 경선 연루자가 더 없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6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7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6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7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대법 “미리 정해진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에 반영해야”… 재계 “부담 커져”
“구준엽, 故서희원 조각상 직접 제작해 내주 제막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