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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사열에 VIP골프…전두환, 장이 서니 살맛 나는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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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3:55
2015년 5월 28일 03시 55분
입력
2012-06-13 12:12
2012년 6월 13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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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규의 수석부대변인은 최근 '육사 사열 논란'과 '골프장 출입 논란'에 휩싸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장이 서니 살 맛이 나는가"라며 비판했다.
이 수석부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내란과 반란의 수괴 전두환은 육사에 가서 생도 사열을 받더니 어제는 하나회 출신 육군 예비역 장성이 사장인 골프장에서 VIP 대접을 받으며 골프까지 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신과 5공 시절로 회귀하니 제 세상이라도 만난 듯 이렇게 종횡무진 활보를 하는 것을 보면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당'으로부터 모종의 사인이라도 받았냐"며 "29만 원이 전 재산인데 골프 비용은 어디서 났는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수석부대변인은 또 "라운딩이 있었던 골프장은 국가보훈처의 소유"라며 "국가보훈처장은 당장 내란과 반란의 수괴가 어떻게 융숭한 VIP 대접을 받았고 누구와 라운딩을 했으며, 골프 비용과 식사비용은 어떻게 지불했는 지 조사해 사실관계를 밝혀라"라고 요구했다.
▶
[채널A 영상]
‘29만원’ 전두환, 2205억 추징금 중 532억 납부…언제 다 내나?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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