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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에 머리채 잡힌 조준호, “완치는 불투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3:31
2015년 5월 28일 03시 31분
입력
2012-05-16 11:34
2012년 5월 16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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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당권파로 보이는 한 여성이 회의 도중 의장석으로 난입해 조준호 공동대표의 머리채와 옷을 잡아당기고 있다.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당권파 당원들로부터 집단폭행당한 조준호 전 공동대표의 병세가 위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당 대변인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준호 전 공동대표가 12일 중앙위원회에서 일부 당원들로부터 폭행당한 후 목 관절의 수핵이 이탈하는 디스크 증상이 왔다"며 "치료를 위해 16일 오전부터 수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조 전 대표의 수술은 목에 또 다시 충격을 받으면 증상이 악화돼 몸 전체에 마비가 올 수도 있다는 담당의사의 소견으로 인해 시행되는 것"이라며 "목에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대수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 전 대표는 수술 이후에 통원하며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완치여부는 현재로써 가늠하기 힘든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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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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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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