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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출구조사 결과 본 홍준표, ‘정계은퇴’ 선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1 22:24
2012년 4월 11일 22시 24분
입력
2012-04-11 19:47
2012년 4월 11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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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새누리당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민주통합당 민병두 후보에게 밀린 것으로 나타나자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후보는 11일 오후 7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합니다. 이제 자유인으로 비아냥 받지 않고 공약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간 저를 지지해주신 동대문구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란 글을 올려 은퇴를 시사했다.
이에 누리꾼은 "안타깝다", "쉽게 이길 줄 알았는데...", "이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너무 심했을 것", "홍반장님 고생했다" 등 홍 후보의 퇴장에 아쉬워했다.
앞서 이날 공개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홍 후보는 득표율 42.6%로 55.6%를 기록한 민주당 민병두 후보에게 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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