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박원순 찍는 건 당연”…지원 본격화하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0 10:13
2011년 10월 10일 10시 13분
입력
2011-10-10 09:33
2011년 10월 10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범야권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안 원장이 선거전에서 박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아니지만 측면에서의 간접 지원 강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 원장은 지난달 6일 박 후보로의 후보단일화 양보를 할 때 "나는 선거에 관여하지 않는다. 학교로 돌아간다"며 선거전 불개입 입장을 밝혔고 실제로 한동안 정치적 질문에는 손사래를 치며 입을 닫았다.
그러나 안 원장은 박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된 다음날인 지난 4일 기자들과 만나 "참 잘된 것같다"며 박 후보의 지원 요청시 "그 때 가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9일 '시골의사' 박경철 씨의 팬사인회에 참석한 자리에서는 "열심히 해서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 "(박 후보에게 투표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지금까지 발언 중 가장 강한 어조로 박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발언 강도의 변화는 최근 선거전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박 후보의 병역문제 등 한나라당의 네거티브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나경원 후보 지원을 공식화하는 등 여권의 조직적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와 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점차 좁혀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8일 서울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 48.8%, 나 후보 42.8%로 6%포인트 격차를 보였고, 적극층 투표층에서는 박 후보 48.6%, 나 후보 47.6%로 오차범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 측은 안 원장에게 선거지원까지 요청하는 것이 "염치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박 후보 측 우상호 공동대변인은 "아직 안 원장의 지원 요청을 특별히 검토해본 적이 없다"며 "지금은 그렇게 절박한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거전이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박빙 양상으로 진행되거나 박 후보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다면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없고 안 원장도 지원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높다.
송호창 공동대변인은 "지금은 계획이 없지만 때가 되면 도움을 청할 수 있다"고 여지를 뒀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도와달라면 도와주는 것이 상식적인 것이다. 이런 것이 논란이 되는 게 이상하다"고 말했다.
현재 안 원장은 "(박 후보로부터 요청이 오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3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4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5
매맞는 딸 지키려…사위에 맞으면서도 ‘원룸 동거’ 버텼다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이란 “美 F-35 격추” 파편 사진 공개…미군 “허위 주장”
8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9
주호영, 金총리에 “정부가 언제 野 반대를 그리 세심히 살폈나”
10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5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6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9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2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3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4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5
매맞는 딸 지키려…사위에 맞으면서도 ‘원룸 동거’ 버텼다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이란 “美 F-35 격추” 파편 사진 공개…미군 “허위 주장”
8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9
주호영, 金총리에 “정부가 언제 野 반대를 그리 세심히 살폈나”
10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5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6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李대통령 맞은 국힘 의원들, 박수 안쳤지만 악수는 나눠
9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10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약물 운전’ 타이거 우즈, 체포 영상 보니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다”
“이건 예술 아닌 학대”…인도 분홍 코끼리 사진 논란
‘창원 칼부림 사건’ 스토킹 범행 가능성…“호감 거부에 집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