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예비군 “비를 뚫고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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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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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여성 예비군 소대원들이 26일 육군 제53사단 예하 해운대연대의 부대 훈련장에서 서바이벌 게임용 모의 총기와 장구를 갖추고 전투력 향상을 위한 예비군 교육 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시청 여성 예비군 소대는 2006년 9월 전국 최초로 창설된 직장여성 소대로 33명으로 편성돼 있다.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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