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일 공개활동 때마다 등장하는 이 여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21 07:38
2011년 4월 21일 07시 38분
입력
2011-04-20 16:48
2011년 4월 20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 노동당 부장(왼쪽에서 두번째). 조선중앙TV촬영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올해 1분기 총 35회의 공개 활동을 했다고 통일부가 2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회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1999년 이후 1분기 공개 활동 평균인 21회와 비교하면 활발한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경제분야 시찰이 12회로 가장 많았고, 각종 공연관람 등 기타 활동이 10회, 군부대 시찰 등 군 관련 활동이 9회, 외교사절 접견을 비롯한 대외활동 4회 등이 뒤를 이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는 2009년과 지난해 1분기에도 경제분야에서 가장 많았다"면서 "올해 역시 예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연초에 경제현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성과를 낼 것을 독려하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김 위원장이 올해 산업시설을 방문할 때마다 자력 갱생과 산업시설의 컴퓨터제어기술(CNC)를 빠짐없이 거론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수행 인물 중 28회로 최다 횟수를 기록한 사람은 김정일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이다.
이어 김기남 당 선전담당 비서 24회, 후계자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태종수 당 행정담당 비서 22회, 김 위원장의 매제이자 김경희 부장의 남편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20회 등으로 집계됐다.
통일부는 김정은을 비롯해 김경희-장성택 부부가 지난해에 이어 김 위원장을 집중적으로 수행한 것은 북한이 가계 중심의 체제운용을 지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영림 내각 총리가 김 위원장과 별도로 현지시찰을 하고, 북한 매체가 이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대해 "이전에는 없었던 경향"이라면서 "일부 전문가들은 내각의 권한강화나 역할확대 등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는 북한이 최근 중앙은행총재 교체, 가격재정국의 가격재정위원회 격상, 국가경제개발총국 신설 등을 통해 계획경제체제를 정비하는 조치도 중점적으로 취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총 161회의 공개 활동을 하며 1998년 '김정일 체제' 출범 이후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7
“8000원짜리가 70만원 됐다”…美서 난리난 장난감 뭐길래
8
“4월 월급 놀라지 마세요” 직장인 62% 건보료 22만원 추가 납부
9
트럼프 “36~72시간 내 이란과 2차 종전회담 가능”
10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6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7
“8000원짜리가 70만원 됐다”…美서 난리난 장난감 뭐길래
8
“4월 월급 놀라지 마세요” 직장인 62% 건보료 22만원 추가 납부
9
트럼프 “36~72시간 내 이란과 2차 종전회담 가능”
10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끼리 쏘느니 죽겠다” 사파리 대표, 코끼리 습격에 사망
조카사위 돈 자랑에 배 아파… ‘1억 금괴’ 절도 도왔다(영상)
김민석 “석유 최고가격제, 4차 시행 여부 곧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