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李대통령, 아주대병원장에 격려 전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03 20:07
2011년 2월 3일 20시 07분
입력
2011-02-03 16:18
2011년 2월 3일 16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의식을 회복한 것과 관련, 석 선장을 치료 중인 아주대병원에 직접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오후 2시50분 경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에게 전화를 해 석 선장의 정확한 상태 등을 묻고 "수고가 많다"고 격려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이어 "항상 석 선장의 상태를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다"면서 "석 선장이 쾌유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석 선장이 앰뷸런스 비행기편으로 귀국하자 자신의 주치의를 의료 지원차 보냈고, 이틀 뒤에는 석 선장의 주치의인 아주대 의대 이국종 박사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만에 소리를 듣다…“인생이 달라졌어요”[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이화영 대책단’에 대장동 변호사 총동원…“이재명 방탄라인” 지적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BO, “볼로 들었다고 하자” 이민호 심판과 계약해지…“공정성 훼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