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장관 딸 특채 파문 확산]孟장관 “행시개편안 큰틀 유지”

동아일보 입력 2010-09-07 03:00수정 2010-09-07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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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행정고시 개편안에 대해 “행시 개편안은 행정고시가 5급 공채로 명칭이 바뀐 것이지 고시 폐지가 아니다”라며 “큰 원칙에선 (정부의 개편안) 그대로 가는 게 옳다”고 말했다.

맹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의 세입세출 결산심사에 참석해 “5급 시험으로 합격한 사람만 모이면 공무원 사회가 경직되고 편협해질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년간 개방형 특채(특별채용)가 진행돼 모두 40%의 외부 전문가가 들어왔다”며 “문제는 특채가 각 부처에서 각각 진행된다는 것인데 행안부가 일괄적으로 주관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한다면 잘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장석 기자 suro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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