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외교 딸 특채응모 자진취소

동아일보 입력 2010-09-03 14:37수정 2010-09-03 14:5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3일 자신의 딸이 외교부 통상전문 계약직에 특별 채용돼 특혜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 "아버지가 수장으로 있는 조직에 고용되는 것이 특혜의혹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딸도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공모응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동영상=외교부는 유명환 장관의 가족부가 아니다.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