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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9월초 ‘트위터 한나라당’ 창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30 15:18
2010년 8월 30일 15시 18분
입력
2010-08-30 15:17
2010년 8월 30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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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는 9월 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하나인 트위터 내에 `트위터 한나라당'을 창당하기로 했다.
원희룡 사무총장은 30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당무보고를 통해 "트위터에 한나라당 동호회를 만들어 한나라당에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디지털 정당화를 구축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지난 주부터 당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당원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이는 체계적인 당원관리와 당 활동의 조직적 활동, 당비 납비 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 사무총장은 "원외 당협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당무점검을 통해 인재영입과 조직강화특위 활동, 다가오는 선거의 기초자료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같은 당무점검을 통해 연말까지 사고 당협위원회 9곳과 당협위원장 미선출 지역 3곳, 각 시.도당에서 사고 당협의로 지정.요청한 곳 등에 대해 1차로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당원과 간부교육을 위한 연수원 실무 준비를 위해 `연수원 준비특별팀'에서 준비 중인 장소계약, 프로그램, 강사진 구성 등을 9월 초 보고한 뒤 10월 초에는 실질적으로 (연수원 교육)이 가동되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연수시설은 비용절감을 위해 민간시설을 임차하고 현행 정당법.선거법에 의거, 당협 1일 연수를 원칙으로 프로그램을 짜 1회 입소인원을 200명으로 연중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원 사무총장은 설명했다.
원 사무총장은 이밖에 한나라당이 봉사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특별팀을 만들어기획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공신력있는 네트워크와 MOU(양해각서)를 체결, 국회의원과 시.도당, 당협, 핵심당원을 주축으로 봉사를 생활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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