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27일까지 서해 항행금지구역 선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25 10:16
2010년 6월 25일 10시 16분
입력
2010-06-25 08:05
2010년 6월 25일 0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사포 및 단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
북한이 19일부터 27일까지 북측 내륙 서해상에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5일 "북한이 서해상 1곳에 지난 19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해 군사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북측이 선포한 구간은 남포 이북지역 지역의 해상"이라며 "240㎜ 방사포 등 일상적인 훈련일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고 있지만 단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북한이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