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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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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한 조명, 화려한 등장, 관중의 환호…. 어디까지나 그건 경기장 안이다. 경기장 밖에 나서면 여전히 춥고 배고프다. 링에 오른 기억조차 까마득하다. 하지만 오늘도 제2의 추성훈, 김동현을 꿈꾸며 굵은 땀을 흘리는 파이터들.(station.donga.com)
■ 수납장 활용해 아이 방 정돈해볼까
집안이 항상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리가 있는 선반장을 이용해서 수납장 넓히기, 길이가 짧은 옷을 한쪽으로 몰고 그 아래 수납함을 넣는 공간 활용 등.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진은영에게 듣는 아이방 수납법과 드레스룸 수납법.(etv.donga.com)
■ 남한에 없는 北‘국민음식’ 두부밥 만들기
‘두부밥’은 북한의 ‘국민음식’. 1990년대 초반 북한 장마당에 등장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전국을 휩쓴 음식이 됐다. 그 두부밥을 만드는 방법. 현재 남한에서 두부밥을 파는 곳이 없으니 이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북한 주민들의 입맛을 체험해 보자.(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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