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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22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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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대통령은 이날 연희동 자택을 방문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를 만나 “이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가운데 아마 국민 지지를 가장 많이 받았을 것이다. 취임하고 100일은 넘고 아직 6개월은 안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전 대통령은 “유가 폭등으로 세계적인 재난이다. 곡가도 오르고 세계적으로 어렵다”면서 ‘하루 두 끼 먹기’ 운동을 제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