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3 18:352008년 4월 3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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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은 오늘 오후 정 후보가 찾아와 MBC 직원들과 해당 기자에게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으며 회사와 해당 기자 모두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MBC는 또 정 후보 측에서 이런 내용을 공식 발표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관련 동영상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