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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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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교수는 한국언론학회장을 지냈으며, 박정호 교수는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을 맡은 바 있다. 박천일 교수는 방송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거쳤다. 임기 3년의 방통심의위원은 대통령 추천 3명에 국회의장 추천 3명,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추천 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 등 3명의 상임위원은 이 중 호선된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