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8 03:002007년 10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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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창사랑 회원이 현재 3만 명가량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총재의 측근은 “이 전 총재의 일관된 뜻은 한나라당이 힘을 합쳐 정권을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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