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9-30 14:312007년 9월 30일 1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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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일본 외무성 간부가 28일 "다른 6자회담 당사국들로부터 '불능화를 위해 일본도 자금부담을 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을 경우 향후 정세를 보고 판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간부는 "북한에 대한 중유 지원과 불능화 작업 협력은 별도의 문제"라고 말해 불능화 비용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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