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8-15 02:582007년 8월 15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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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회장은 “내가 그 사건에 연루됐다면 계열사에 대한 월권행위와 배임 혐의로 감옥에 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중수부 조사 때와 최근 언론 등에 (이명박 씨가 도곡동 땅 실소유주라는) 소문을 들었다고 일관되게 밝혔다”고 말했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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