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2 12:052007년 2월 22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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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21일 저녁 청와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방문,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한 총리의 사표를 즉각 수리하지 않고 후임 인선 등이 이뤄질 때까지 유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 총리는 22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리는 열린우리당 지도부 초청 만찬에는 일단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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