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10 15:462006년 11월 10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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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미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이라크 민주주의와 평화재건에 기여하고 있다'는 부시 행정부의 위선적 주장에 심판을 내렸다"며 "부시 행정부가 선거에서 완패한 만큼 한미동맹을 위해 이라크에 자이툰 부대를 주둔시킨다는 정부의 주장도 설득력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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