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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8월 27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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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김 위원장의 발언은 국제적인 고립 위험도 감수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1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비난하는 제재 결의안을 채택하자 북한은 사흘 뒤인 18일부터 22일까지 재외공관장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이 직접 회의에 참석해서 발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도쿄=교도 연합뉴스
김기현기자 kimki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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