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5월 10일 07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배재대 자치여론연구소(소장 최호택)는 충청권 대학 1학년 6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선거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50.5%가 ‘그날 가서 결정하겠다’고 대답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대상자 가운데 27.4%는 투표일조차 모르고 있었다.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대답은 19.6%였고 ‘꼭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9.9%에 그쳤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